スキマスイッチ

スキマスイッチ - View

돔와 2009. 11. 12. 11:02



車から見えるこのビュ-海と空の區別もなく
쿠루마카라미에루코노뷰- 우미토소라노쿠베츠모나쿠
차에서 보이는 이 풍경(View), 바다와 하늘의 구별도 없이

腹立つほど續く靑だ ほら、ハンドル握って
하라타츠호도츠즈쿠아오다 호라,한도루니깃테
화가 날 정도로 이어지는 푸름이야 봐, 핸들을 잡고서
あのトンネルくぐるぜ
아노톤네루쿠구루제
저 터널을 빠져 나가

あの日から初めて來る 伊豆じゃなく燒津の海
아노히카라하지메테쿠루 이즈쟈나쿠야이즈노우미
그 날 이후로 처음 오는 이즈가 아닌 야이즈의 바다

家にいたらクサるだけだ カ-ラジオもとぎれて
우치니이타라쿠사루다케다 카-라지오모토기레테
집에 있어 봐야 침울해 질 뿐이야, 차 라디오도 끊기고
まだトンネル終わんねぇ
마다톤네루오완네-
아직 터널은 끝나지 않았구나

“永遠なる愛”信じ現實は君の奴隷
“토-와나루아이”신지혼토와키미노도레-
"영원한 사랑"을 믿었지만 현실은 너의 노예

時おり見せた優しいしぐさに浮かれ
토키오리미세타야사시이시구사니우카레
가끔씩 보여준 다정한 모습에 들떠
未來のビジョン 氣付かぬうち描いてたのはこっちの方
미라이노비죤 키즈카누우치에가이테타노와콧치노호-
미래의 비전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렸던 건 내 쪽

こんな闇早く拔け先へ 君の體思い出すのも飽きたし
콘나야미하야쿠누케사키에 키미노카라다오모이다스노모아키타시
이런 어둠에서 빨리 벗어나 앞으로, 네 몸을 생각하는 것도 질렸으니까
開けた向こうに待つのが例え なんであれ僕はかまわない
히라케타무코-니마츠노가타토에 난데아레보쿠와카마와나이
열린 저 너머에서 기다리는 것이 설령 뭐가 되었든 난 상관없어
あれ いつからこんな强氣だ?
아레이츠카라콘나츠요키다?
아니, 언제부터 이렇게 굳세졌지?


晴れ間があの出口に見える 光に吸いこまれるよう
하레마가아노테구치니미에루 히카리니스이코마레루요-
맑은 하늘이 저 출구로 보이는 빛에 빨려들어갈 것만 같아
2000mでも君をまるで忘れなかった
2000m데모키미오마루데와스레나캇타
2000m, 하지만 너를 전혀 잊지 못했어
トンネルは終わるのに
톤네루와오와루노니
터널은 끝나는데도


太陽が僕の目の前に落ちてくる
타이요-가보쿠노 메노마에니오치테쿠루
태양이 내 눈 앞에서 떨어지고 있어
速度をあげて あの海へ逃げこもう
소쿠도오아게테 아노우미에니게코모-
속도를 올려 저 바다로 들어가자
未來のビジョン 氣付かぬうち壊してたのはそっちの方
미라이노비죤키즈카누우치 코와시테타노와솟치노호-
미래의 비전을 눈치채지 못한 채 부쉈던 것은 네 쪽

暗闇ひとつ拔けて 君を忘れてしまうよりは そう、
쿠라야미히토츠누케테 키미오와스레테시마우요리와소-
어둠을 하나 벗어나고- 너를 잊어버리는 것 보다는, 그래,
いっそ君が死ぬまで二度と僕を忘れさせない方がいいね
잇소키미가시누마데니도토보쿠오와스레사세나이호-가이이네
차라리 네가 죽을때까지 두번다신 나를 잊지 못하게 하는 쪽이 좋겠어
それがこの旅の答えだ
소레가코노타비노코타에다
그게 이 여행의 답이야

もう一度だけ君のもとへ
모-이치도다케키미노모토에
다시 한번만 더 너의 곁으로




스키마스위치 노래 가운데 유일하면서 마지막 영어 제목인 게 바로 첫번째 싱글인 요 View.
마지막 싱글은 영어제목일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