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ffice-augusta.com/fukumimi/yama.html
↑마사얀 트리뷰트 앨범 HOME 페이지.
각자 느낌이라던지 각오라던지……그런 게 적혀 있는데 밑의 프로듀서 뭐시기라고 되어 있는 것까지(-_-;;) 전부 클릭해서 읽고 폭풍감동.
도키타에게 악마의 메일을 보낸 스가찡이라던지 ㅋㅋㅋ처음엔 후리무카나이가 그렇게 싫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도 당신뿐일듯 ㅋㅋㅋㅋ다음이 더 가관이지만. '차 타고 가다가 흘러나오는 데 충격받아서 차 세우고 들었다'니. 山崎=スガの長い歴史を踏まえた一曲。이라는 설명이 더 쩔긴 했지만.()
日本一の山崎ファン ? 첫 오거스타 캠프에서 기타로 마사얀 곡을 줄줄이 쳤다고……? 헐. 님 좀 짱. 일본 최고의 야마자키 팬이었지만 이젠 가까이 있기 위해, 옆에 서기 위해 팬을 그만뒀다는 오오하시!
만장일치로 츠바메 결정……() 마사얀 직속 후계 하타큥!ㅋㅋㅋㅋㅋㅋㅋ
펭귄 노래 할 때 옆에 펭귄 인형 탈 쓰고 계셨다는 쿄코누님!(스탭인 줄 알고 건드렸다가 엎드렸다는 마사얀은 덤)
야와라카이 츠키 만들 때 마사얀이 '이거 네가 불러도 좋겠다고 생각해'라고 해서 자기 줄 줄 알고 기대했는데 마사얀이 싱글 내서 실망했었는데 이제 기회가 생겨서 부른다는 치토세언니!
다들 지금 날 매우 설레이게 하고 있어요……시범 듣기로는 부족하다구!
……저런 썰이 많으면 좋은데.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신타, 역시 노래부르는 건 아니었구나……조금 기대했던 나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