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fu 썸네일형 리스트형 Rie fu - Decay 오른쪽 아래 어금니 뒤에 난 사랑니를 빼러 치과에 갔더니 단단히 희한하게 나서 대학병원 가서 빼야 한댄다. 애꿎은 사랑니 위의 어금니 썩은 걸 치료하고 왔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틀 후 이번엔 왼쪽에 사랑니가 나려는지 잔뜩 부었다. 그런데 치과에 가는 걸 꺼리는 건 또 괜히 왼쪽에 있을 지 모를 썩은 이를 발견할까봐, 두려워서. (재생 버튼을 클릭하세요!) You could've said a word but you turned away Why do you always act such a passive way? Don't you ever think that I would suck up to you But I still believe in you 密やかに暮らす巨人たち 届かない 届かない いつでも 히소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