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서의 모습. 주제가 「a better tomorrow」는 10월 20일에 릴리즈 되는 싱글 「Keep Your Love」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다=사진
9월 15일부터는 일본과 한국에서 「a better tomorrow」의 착신음악 배신이 시작된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CHEMISTRY의 도친 요시쿠니, 카와바타 카나메, 한국배우 조한선, 김강우, 주진모, 송승헌=사진
어제 9월 8일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의 선행 시사회 무대 인사에, CHEMISTRY가 등단 했다.
CHEMISTRY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약 5년만. 그들은 이 영화의 주제가 「a better tomorrow」를 한국어 가사로 노래해 무대 인사에 주연배우 송승헌과 함께 등장. 한국의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CHEMISTRY입니다. 『무적자』화이팅!」이라고 한국어로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 인사 후에는 KBS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 「라디오 천국」에서 라이브를 열창, 현지 미디어 20개 매체의 취재를 받은 CHEMISTRY는, 「우리들이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에 의해서, 일본과 한국의 다리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또, 더 한국의 여러분들에게 CHEMISTRY를 일본인 싱어로서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단독 라이브도 해 보고 싶습니다」(카와바타 카나메), 「 『무적자』라고 하는 대작 영화의 주제가를 노래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다음 번에는 한국 여러분들 앞에서 한국어로 노래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들 자신도 데뷔 10주년을 향해서 활동해 나가는 가운데, 일본에서의 고조되는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한국에 닿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도친 요시쿠니)라고 포부를 말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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