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스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이 떨려 제대로 타자가 쳐지지 않지만 여기다 안올리면 어디다 하소연(?)하겠어 좀 많이 두서없어서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까 넓은 아량으로 읽어야 할 포스팅. (클릭하면 제대로 보여요...< 위의 스키마는 애교.) 오늘이 시험 마지막날이었다. 아침밥 안먹고 귤 하나 먹었는데 그게 체했다. ...그래서 홍의원님께 가서 손 따고(그러나 덜나았고...). 올라올 것 같은 걸 참고 시험치고 점심까지 먹었다. 청소하고 핸드폰 돌려받고(역시 홍의원님!) 문학 시간에 수녀님께서 보여주신 The Mission 보고 혼자 통곡을 했다가 무안해졌고. (안 운 니들이 감정이 메마른 거라니까) 컴퓨터로 작업할 게 생겨서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오랫만에(라고 해봐야 며칠이나 됐다고...)켰다. 강철의 연금술사랑 소울이터 12월 연재분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고 봤더니 아니ㅜㅜㅜㅜ 소작가님 너무하셔 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