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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Egg

1년 전까지는



그래도 가사 해석을 알음알음 했었구나...



지금 보니까 부끄러워서 다 부수어버리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송으로 노래듣다가 올라온 가사가 내가 해석한 누구 보여주기 미안한 바로 그것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나새끼...





여전합니다. 여전히 오거스타 좋아하고 스가저씨 좋아하고 케미스트리 둘 다 지켜보고 있고 밋치 소식 들어오면 보고 그러는...아무래도 3-4년 전만큼 불태워서 파고있지는 못하지만.




인터넷 보다 느낀 건데 국내에서도 오거스타 좋아하는 사람은 늘 있다. 다만 물밑덕질에 자주 다니는 곳이 다르다거나 파는 시기가 달라서 정보를 주고받는다거나 같이 불타거나 하는 경우가 없는 것 같음.


저는 늘 여기 있을게요...어차피 이 이후로 다른 가수나 연예인이 치고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