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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시카오

セロリ、星のかけらを探しに行こう [2004] 가장 좋아하는 후쿠미미 라이브 중 하나. 선후배 다함께 마사얀의 세로리를! 갑자기 포지션을 다들 바꾸고. 노래는 타쿠야! 어이구 잘생겼다ㅜㅜㅜㅜ()청량한 목소리 최고! (타쿠야 예전모습 볼때마다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이사람아, 언제 체중감량 할건가요!ㅜㅜ) 마사얀은 2절 앞부분만 부른다. 잔뜩 멋부려서.ㅋㅋㅋㅋ 제일 절정(제일 오글거리는!ㅋㅋㅋ)'그 부분'을 신타로가 부르는 것! 왠지 마이크를 손보는 신타로, 그 후에 이어지는 타쿠야의 '간다, - 신타!' 타쿠야, 왜 웃는데! ㅋㅋㅋ 아슬아슬... 약간 틀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부르고 있는 신타로를 바라보는 마사얀의 눈빛... 그것은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열심히 (한 구절도 안부르고)기타 치고 있던 스가짱. 나오자마.. 더보기
このところちょっと しばらくごぶさたしていますが 잠시 소식이 없었습니다만 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어떻게 지내십니까? あいにくぼくも忙しくて 공교롭게도 저도 바쁘고 休みもほとんどなくて 휴일도 제대로 없어서 みんなでたまには集まって 모두 함께 가끔은 모여서 いつもの店にいって 언제나의 가게로 가고 そのあとカラオケ・ボックスで 그 후에 가라오케 박스에서 かわらずあの曲ですか 변하지 않고 그 곡 입니까 (Sunday, Monday) 毎日はどーですか (Sunday, Monday) 매일은 어떻습니까? (Tuesday, Wednesday) おかわりはないですか (Tuesday, Wednesday) 리필은 없습니까? ラララ…このところちょっと連絡もないし 라라라... 요즘 좀 연락도 없고 やな予感がするんだ…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手紙にかくのも何で.. 더보기
20091005, 그냥 괜히 가수와 담배에 관해서 ↑여기서 다룰 사람이 마사얀은 아니지만 담배를 물고 있으니 어쩐지 마사얀. 이 잡생각을 하게 된 건 다 골든타임러버 끝부분의 덕후씨 목소리 때문이다.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목소리가 달라진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덕후씨가 술담배를 무지 좋아한다는 건 팬들 모두 알고 있지만 나는 알고 사실 충격이었다. (오거스타인들, 에라...(신타로 제외하고)술담배에 쩔어 사나 이사람들아!!! 마사얀이나 스가짱도 술 좋아한다고 소문이 났으니...!(술안들어가면 가사가 안써진다는데 뭐)) [노래하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어떡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오라버니가 말해준 내용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락밴드 보컬은 워낙 미성(...)이라 걸걸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일부러 담배를 그렇게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