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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秦基博

秦基博 - selva

selva

歌手 秦基博
作詞 秦基博
作曲 秦基博

あこがれはそっと妬みに染まる
아코가레와 솟토 소네미니소마루
동경은 살짝 질투에 물들어
僕ら あまりに遠すぎる
보쿠라 아마리니토오스기루
우리는 아무래도 너무 멀어


僕は視線をずっと逸らせずにいる
보쿠와 시센오 즛토 소라세즈니이루
나는 시선을 계속 돌리지 않고 있어
岸辺に舞う君を見ている
키시베니마우키미오미테이루
물가에서 춤추는 너를 보고 있어


そよぐ水際をすれすれに飛んでゆく
소요구미즈기오스레스레니톤데유쿠
살랑거리는 물가를 아슬아슬하게 날아가는
その幻がギラギラと波に浮かぶ
소노마보로시가기라기라토나미니우카부
그 환상이 반짝이며 물결 위로 떠올라
すくったとしても すぐにこぼれてしまうだろう
스쿳타토시테모 스구니코보레테시마우다로-
건져올린다고 해도 곧바로 넘쳐흘러버리겠지

声上げ 響かせ 君まで 震わせ
코에아게 히비카세 키미마데 후루와세
목소리를 높여 닿게 하자, 너에게까지 떨리게


その羽は夏を透かしている
소노하네와나츠오 하루카시테이루
그 날개는 여름을 아득하게 하고 있어
褐色が陽射しを吸い込む
카치이로가히자시시오스이코무
갈색이 햇빛을 빨아들이고


深い森の奥へ君が消えていく
후카이모리노오쿠에키미가키에테이쿠
깊은 숲 속에서 네가 사라져 가
湿る肌 スコールが来る
시메루하다 스코-루가 쿠루
눅눅해진피부, 스콜(squall)이 오네 


地を這う僕はふらふらと影を追う
치오하우보쿠와후라후라토카게오우
땅을 기는 나는 흔들거리며 그림자를 쫓고
君は風をもひらひらと越えてゆく
키미와카제오모히라히라토코에테유쿠
너는 바람마저도 팔랑팔랑 넘어가지
纏わりつく汗は まるで溶け始めた鑞
마츠와리츠쿠아세와 마루테 토케하지메토로-
착 달라붙는 땀은 마치 녹기 시작한 납 같아


音を立て 降る雨 全てを 流せ
오토오타테 후루아메 스베테오 나가세
소리를 내며 내리는 비, 모든 것을 흘려보내자  


声上げ 響かせ 君まで 震わせ
코에아게 히비카세 키미마데 후루와세
목소리를 높여 닿게 하자, 너에게까지 떨리게





하타 3집 들었을 때 유일하게 듣자마자 반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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