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が沈む
歌手 秦基博
作詞 秦基博
作曲 秦基博
僕の中の闇は 歪んだ口元に滲んでしまっている
보쿠노나카노야미와 유간다쿠치모토니니진데시맛테이루
내 안의 어둠은 비뚤어진 입가에 스며들어버렸어
보쿠노나카노야미와 유간다쿠치모토니니진데시맛테이루
내 안의 어둠은 비뚤어진 입가에 스며들어버렸어
焦げ付いたような匂いで 仮面の裏側から顔色うかがう
코게츠이타요-나니오이데 카멘노우라가와카라카오이로우카가우
눌어붙은 것 같은 냄새라서 가면의 뒤편에서부터 안색을 살피고 있지
코게츠이타요-나니오이데 카멘노우라가와카라카오이로우카가우
눌어붙은 것 같은 냄새라서 가면의 뒤편에서부터 안색을 살피고 있지
暗い…光などありはしないの
쿠라이…히카리나도아리와시나이노
쿠라이…히카리나도아리와시나이노
어두워…빛같은 건 있지도 않은 거야?
cry…油彩の太陽がグラつく
cry…유사이노타이요-가구라츠쿠
cry…유사이노타이요-가구라츠쿠
cry…유채의 태양이 흔들리네
狂った様に赤が沈む 追いかけても 追いかけても
쿠룻타요-니아카가시즈무 오이카케테모 오이카케테모
미친듯 붉은색이 가라앉아, 쫓아가봐도 쫓아가봐도
쿠룻타요-니아카가시즈무 오이카케테모 오이카케테모
미친듯 붉은색이 가라앉아, 쫓아가봐도 쫓아가봐도
僕はただ願っている 燃えるような空よ
보쿠와타다네갓테이루 모에루요-나소라요
나는 그저 바라고 있지, 타는 듯한 하늘이여
보쿠와타다네갓테이루 모에루요-나소라요
나는 그저 바라고 있지, 타는 듯한 하늘이여
何も残さず 焼き尽くしてよ
나니모노코사즈 야키츠쿠시테요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태워버려줘
나니모노코사즈 야키츠쿠시테요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태워버려줘
僕が持ってないもの それを誰も彼も持ち合わせている
보쿠가못테나이모노 소레오다레모카레모모치아와세테이루
내가 가지지 못한 것, 그것을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어
보쿠가못테나이모노 소레오다레모카레모모치아와세테이루
내가 가지지 못한 것, 그것을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어
彼女を知ったせいさ ジュンスイとソウゾウを失くしてしまったのは
카노죠오싯타세이사 쥰스이토소-조-오나쿠시테시맛타노와
그녀를 알았기 때문이지, 순수와 상상을 잃어버리고 만 건 말야
카노죠오싯타세이사 쥰스이토소-조-오나쿠시테시맛타노와
그녀를 알았기 때문이지, 순수와 상상을 잃어버리고 만 건 말야
不快…汚い言葉淀んでいる
후카이…키타나이코토바요돈데이루
불쾌해… 더러운 말이 고여 있어
후카이…키타나이코토바요돈데이루
불쾌해… 더러운 말이 고여 있어
深い…底なし沼に溺れていく
후카이…소코나시누마니오보레테이쿠
깊은… 끝없는 늪에 빠져가고 있네
후카이…소코나시누마니오보레테이쿠
깊은… 끝없는 늪에 빠져가고 있네
泣いた様に僕は笑う 何か言いかけても 言いかけても
나이타요-니보쿠와와라우 나니카이이카케테모 이이카케테모
우는 듯 나는 웃어, 뭔가 말을 시작해봐도, 말을 해봐도
나이타요-니보쿠와와라우 나니카이이카케테모 이이카케테모
우는 듯 나는 웃어, 뭔가 말을 시작해봐도, 말을 해봐도
すべてが嘘のようで 口を噤むんだ
스베테가우소노요-데 쿠치오츠구문다
모든 것이 거짓같아서 입을 다무는 거야
스베테가우소노요-데 쿠치오츠구문다
모든 것이 거짓같아서 입을 다무는 거야
それなのに また明日を待っている
소레나노니 마타아시타오맛테이루
그런데도 또 내일을 기다리고 있어
소레나노니 마타아시타오맛테이루
그런데도 또 내일을 기다리고 있어
狂った様に赤が沈む 追いかけても 追いかけても
쿠룻타요-니아카가시즈무 오이카케테모 오이카케테모
미친듯 붉은색이 가라앉아, 쫓아가봐도 쫓아가봐도
쿠룻타요-니아카가시즈무 오이카케테모 오이카케테모
미친듯 붉은색이 가라앉아, 쫓아가봐도 쫓아가봐도
僕もまた 歪んでるんだ
보쿠와마타 히잔데룬다
난 아직 뒤틀어져 있어
보쿠와마타 히잔데룬다
난 아직 뒤틀어져 있어
泣いた様に僕は笑う 何か言いかけても 言いかけても
나이타요-니보쿠와와라우 나니카이이카케테모 이이카케테모
우는 듯 나는 웃어, 뭔가 말을 시작해봐도, 말을 해봐도
나이타요-니보쿠와와라우 나니카이이카케테모 이이카케테모
우는 듯 나는 웃어, 뭔가 말을 시작해봐도, 말을 해봐도
そして ただ願っている 燃えるような空よ
소시테 타다네갓테이루 모에루요-나소라요
그리고 그저 바라고 있지, 타는 듯한 하늘이여
소시테 타다네갓테이루 모에루요-나소라요
그리고 그저 바라고 있지, 타는 듯한 하늘이여
僕も残さず 焼き尽くしてよ
보쿠모노코사즈 야키츠쿠시테요
나까지 남김없이 태워버려줘
보쿠모노코사즈 야키츠쿠시테요
나까지 남김없이 태워버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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