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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秦基博

秦基博 - Lily

Lily

歌 秦基博 
作詞 秦基博 
作曲 秦基博 

窓枠で切り取られた夜を 君はずっと眺めている
마도와쿠데키리토라레타요루오 키미와즛토나가메테이루 

창틀로 도려낸 듯한 밤을 너는 계속 바라보고 있어
ねぇ 昨日をトレースした様な今日が また終わろうとしてるよ
네- 키노-오토레-스시타요-나쿄-가 마타오와로-토시테루요 

있지, 어제를 트레이싱한 듯한 오늘이 또 끝나려고 하고 있어

脱ぎ捨てた衣服は 花びらの様に床に散らばる
누기스테타이후쿠와 하나비라노요-니유카니치라바루 

벗어던진 옷은 꽃잎처럼 마루에 흩어지고 
僕が触れるたび 剥がしてしまったもの 二度と戻せはしないんだね
보쿠가후레루타비 하가시테시맛타모노 니도토모도세와시나인다네

내가 닿을 때 마다 떨어져나가 버리는 것, 두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거야

大事なものは 何かわかっているつもりなのに
다이지나모노와 나니카와캇테이루츠모리나노니 

소중한 것은 뭔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不意に傷付けてしまうの oh my little lily...花が咲いている
후이니키즈츠케테시마우노 oh my little lily...하나가사이테이루 

나도 모르게 상처입혀버리고 마는걸, oh my little lily...꽃이 피어 있네 

白い肌を 青い月が照らして 赤い傷口を晒す
시로이하다오 아오이츠키가테라시테 아카이키즈구치오사라스 

흰 피부를 푸른 달이 비추어 붉은 상처를 드러내게 해
目を背けても えぐり取られる胸 無理に笑うの止めてよ
메오소무케테모 에구리토라레루무네 무리니와라우노야메테요

외면해봐도 도려내어지는 가슴, 무리해서 웃는 건 그만둬

君のことを ずっと見ていたいのに
키미노코토오 즛토 미테이타이노니 

널 계속해서 보고있고 싶은데
不意に壊れそうになるから oh my little lily...
후이니코와레소-니나루카라 oh my little lily... 

나도 모르게 망가뜨리게 될 것 같으니까 oh my little lily... 

光は遠く 蕾みのままで 闇に身を潜めている
히카리와토오쿠 츠보미노마마데 야미니미오히소메테이루 

빛은 멀리 봉오리인 채로 어둠에 몸을 감추고 있어 
歪に寄り掛かり合う二人 朝が来るのを ただ待っている
이비츠니요리가카리아우후타리 아사가쿠루노오 타다맛테이루 

비뚤어진 서로 기대고 있는 두사람은 아침이 오는 것을 그저 기다리고 있지 

大事なものは 何かわかっているつもりなのに
다이지나모노와 나니카와캇테이루츠모리나노니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不意に傷付けてしまうの oh my little lily...花が咲いている
후이니키즈츠케테시마우노 oh my little lily...하나가사이테이루 

나도 모르게 상처입혀버리고 마는걸, oh my little lily...꽃이 피어 있네




하타 베스트 라센반 해석지에 해석이 있읐는드......잃으브릇드......으디간그으...... 

歪に寄り掛かり合う二人 朝が来るのを ただ待っている 
이부분 진짜 쩌는 듯......토나오게 좋다 근데 표현을 못하겠음

歪に일그러진? 비뚤어진? 비정상적인? 으 뭔가 부족함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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