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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元ちとせ

元ちとせ - 白夜

白夜

歌手 元ちとせ
作詞 HUSSY_R
作曲 Eric Mouquet from Deep Forest

それは他愛もない ひとときなのかもしれない
소레와타와이모나이 히토토키나노카모시레나이 
그것은 철없는 찰나일지도 몰라
わたしのくちびる ささやく詩も
와타시노쿠치비루 사사야쿠우타모
나의 입술이 속삭이는 노래도 말야

だけど息をする
다케도이키오스루
하지만 숨을 쉬어 
ちゃんと息をする
챤토이키오스루 
똑똑히 숨을 쉬고 있어 

美しいことだけが 明らかなものだけが
우츠쿠시이코토다케가 아케라카나모노다케가 
아름다운 것만이, 분명한 것만이  
世界の何処かで震えている
세카이노도코카데후루에테이루 
세계의 어딘가에서 떨고 있을 
きみを包むようにと
키미오츠츠무요-니토 
그대를 감쌀 수 있도록 

長い歴史では ひとつぶの砂にすぎない
나가이레키시데와 히토츠부노스나니스기나이 
긴 역사란 건 한 알의 모래에 지나지 않아 
形あるものは 朽ち果てるけれど
카타치아루모노와 쿠치하테루케도 
형상이 있는 건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지만 

「キョウ コウシテ ココニイルヨ」
「쿄- 코-시테 코코니이루요」 
「오늘 이렇게 해서 여기에 있어」 
他には替えられない意味があるから 
호카니와카에라레나이이미가아루카라
그 밖으론 바꿀 수 없는 의미가 있으니까 

だから息をしよう
다카라이키오시요- 
그러니까 숨을 쉬어 
ちゃんと息をしよう
챤토이키오시요- 
똑똑히 숨을 쉬어 

奪いあう虚しさが 借りものの感覚が
우바이아우무나시사가 카리모노노칸카쿠가 
서로 빼앗는 허무함이, 빌린 것인 감각이 
小さな体で叫んでいる
치이사나카라다데사켄데이루 
작은 몸에서 외치고 있어 
きみを迷わせないようにと
키미오마요와세나이요-니토 
그대를 망설이지 않게 하도록 

真夜中の太陽が
마요나카노타이요-가 
한밤중의 태양이 
まっすぐに手をのばす
맛스구니테오노바스 
똑바로 손을 뻗어 
きみを見てる
키미오미테루 
그대를 보고 있어 

許しあえる明日を やわらかな約束を
유루시아에루아스오 야와라카나야쿠소쿠오 
서로 용서하는 내일을, 부드러운 약속을 
美しいことだけを 明らかなものだけを
우츠쿠시이코토다케오 아케라카나모노다케오 
아름다운 것 만을, 분명한 것 만을 
世界の何処かで震えている
세카이노도코카데후루에테이루 
세계의 어딘가에서 떨고 있을 
きみにあげたい…
키미니아게타이… 
그대에게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