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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山崎まさよし

山崎まさよし - Plastic Soul

Plastic Soul

歌手 山崎まさよし
作詞 山崎将義
作曲 山崎将義

生ぬるい情熱をグッと飲み干して
나마누루이죠-네츠오굿토노미호시테
미적지근한 정열을 쭉 마셔버리고  
だらしない饒舌をもう黙らせたい
다라시나이죠-세츠오모-다마라세타이
깔끔하지 못한 요설은 이제 다물게 하고 싶어 

永遠なんていう言葉は
에이엔난테이우코토바와
영원 같은 말은 
鼻につくから いっそのこと
하나니츠쿠카라 잇소노코토
지긋지긋하니까 차라리 
安っぽいイミテーションでいい
야습포이이미테-숀데이이 
싸구려 이미테이션으로 됐어

いずれ涙も枯れゆくなら
이즈레나미다모카레유쿠나라
어차피 눈물도 말라간다면 
残された時の中で抱いて
노코사레타도키노나카데다이테
남겨진 시간 속에서 안고서 
せめて身体だけ溶け合うなら
세메테카라다다케토케아우나라
차라리 적어도 육체만이라도 녹아 하나가 된다면 
汚れてもかまわない
요고레테모카마와나이
더러워져도 상관없어 
抜け殻を焼き尽くして
누케가라오야키츠쿠시테
허물을 태워버리고 

濡れた2人のシャツはもう脱ぎ捨てて
누레타후타리노샤츠와모-누기스테테
젖은 두 사람의 셔츠는 이제 벗어던져버려 
甘ったるいささやきなんかは聞きたくない
아맛타루이사사야키난카와키키타쿠나이 
달아 빠진 속삭임 같은 건 듣고 싶지 않아

いくら綺麗な約束も
이쿠라키레-나야쿠소쿠모 
그 어떤 아름다운 약속도
ウソになるなら 口づけで
우소니나루나라 쿠치즈케데 
거짓이 된다면 입맞춤으로
いまわしいカルマをとめて
이마와시-카루마오토메테 
불쾌한 카르마를 멈춰

やがて痛みもなくなるから
야가테이타미모나쿠나루카라 
결국엔 아픔도 잃게 되니까
まだ胸がうずくうちに抱いて
마다무네가우즈쿠우치니다이테
아직 가슴이 욱신거릴 때 안고서 
深く深く感じられるなら
후카쿠후카쿠칸지라레루나라
깊게 깊게 느낄 수 있게 된다면 
汚れてもかまわない
요고레테모카마와나이
더러워져도 상관없어 
悲しみを焼き尽くして
카나시미오야키츠쿠시테 
슬픔을 태워 버리고

ゆずれない互いの性が
유즈레나이타가이노사가가
흔들리지 않는 서로의 천성이 
ジャマになるなら
쟈마니나루나라
방해가 된다면 
いっそのこと
잇소노코토
차라리 
暗い暗い海の中で
쿠라이쿠라이우미노나카데
어두운, 어두운 바다 속에서 

いずれ涙も枯れゆくなら
어차피 눈물도 말라간다면 
残された時の中で抱いて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안고서 
せめて身体だけ溶け合うなら
차라리 적어도 육체만이라도 녹아 하나가 된다면 
汚れてもかまわない
더러워져도 상관없어 
抜け殻を焼き尽くして
허물을 태워버리고 

痛みもなくなるから
아픔도 잃게 된다면 
まだ胸がうずくうちに抱いて
아직 가슴이 욱신거릴 때 안고서 
深く深く感じられるなら
깊게 깊게 느낄 수 있게 된다면 
汚れてもかまわない
더러워져도 상관없어 
悲しみを焼き尽くして
슬픔도 태워 버리고 

la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