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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秦基博

秦基博 - 季節が笑う

季節が笑う


歌手 秦基博

作詞 秦基博

作曲 秦基博


君を抱きしめたいけれど 触れれば もう 戻れないんだよ

키미오다키시메타이케레도 후레레바 모- 모도레나인다요

널 안고싶지만 닿아버리면 이젠 되돌릴 수 없어

君の肩は ちょっと震えている 誰のこと思って泣く?

키미노카타와춋토후루에테이루 다레노코토오못테나쿠?

네 어깨는 조금 떨리고 있어. 누구에 대해 생각하면서 우는 거야?


張り裂けそうな二人の距離は 手を伸ばせば届いてしまうんだよ

하리사케소-나후타리노쿄리와 테오노바세바토도이테시마운다요

부풀어 터져버릴 것 같은 두사람의 거리는 손을 뻗으면 닿아버린다구

どうして僕を呼び出したりしたの… わけなど聞くまでもなく

도-시테보쿠오요비다시타리시타노… 와케나도키쿠마데모나쿠

왜 날 부르거나 하는 거야… 이유같은 걸 물을 틈도 없이


君は わかってる この気持ちに気付いている

키미와 와캇테루 코노키모치니 키즈이테이루

넌 알고있지, 이 마음을 눈치채고 있어

そうだとしても 君のズルさも 付け入るような 僕のあざとさも

소-다토시테모 키미노즈루사모 츠케이루요-나보쿠노아자토사모

그렇다고 해도 네 교활함도 거기에 빌붙는 듯 한 나의 약삭빠름도

今だけは 見てみぬふりで…

이마다케와 미테미누후리데…

지금만은 보지 못한 척 하고…


君は僕を見つめてるけど ねえ 誰のこと考えているの

키미와보쿠오미츠메테루케도 네에 다레노코토캉가에테이루노

넌 날 바라보고 있지만 저기, 누구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거야?

伸ばした指先が震えてしまう 季節が この愚かさを笑う

노바시타유비사키가후루에테시마우 키세츠가 코노오로카사오와라우

내민 손끝이 떨려버리고 말아, 계절이 이 어리석음을 비웃네


僕もわかってる その先に待つ虚しさを

보쿠모와캇테루 소노사키니마츠무나시사오

나도 알고 있어, 그 앞에서 기다리는 허무함을

そうだとしても 僕の弱さも 寂しさ紛らす為だとしても

소-다토시테모 보쿠노요와사모 사비시사마기라스타메다토시테모

그렇다고 해도 내 약함도 쓸쓸함을 달래기 위한 거라고 해도

今はただ 素知らぬ顔で…

이마와타다 소시라누카오데…

지금은 그저 모르는 척 하는 얼굴로…


君を抱きしめたいけれど 触れれば もう 戻れないんだよ

키미오다키시메타이케레도 후레레바 모- 모도레나인다요

널 안고싶지만 닿아버리면 이젠 되돌릴 수 없어

でも 思わず君を引き寄せた 季節よ この愚かさを笑え

데모 오모와즈키미오히키요세타 키세츠요 코노오로카사오와라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널 끌어당겼어 계절이여 이 어리석음을 비웃어줘

季節よ 二人の愚かさを笑え

키세츠요 후타리노오로카사오와라에

계절이여, 두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웃어줘





으아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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