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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Lyrics - スキマスイッチ

スキマスイッチ - ユリーカ

ユリーカ

アーティスト スキマスイッチ

作詞 スキマスイッチ

作曲 スキマスイッチ

交差点あふれる人の波 絶え間なくすれ違う影法師
코-사텐아후레루히토노나미 타에마나쿠스레치가우카게보-시
교차점, 넘쳐나는 사람의 물결, 끊임없이 스쳐가는 그림자
自分の輪郭がどんなか 見えない
지분노링카쿠가돈나카미에나이
자신의 윤곽이 어떤지 보이질 않아

本音など決して晒さないで 適当にブラフをバラ撒いてさ
혼네나도케시테사라사나이데 테키토-니부라후오바라마이테사
본심은 절대 드러내지 않고 적당히 협박을 여기저기 해 오면서
守り続けてきたスペースは 小さくて脆い
마모리츠즈케테키타스페-스와치이사쿠테모로이
계속 지켜왔던 스페이스는 작고도 연약해

地球儀回しても そこに僕はいない
지큐-기마와시테모 소코니보쿠와이나이
지구본을 돌려봐도 그곳에 난 없지
そんなことしたって結局無意味だ
손나코토시탓테켁쿄쿠무이미다
그런 거 해 봐야 결국 의미 없어!

上がって 昇って 空を貫いて
아갓테 노봇테 소라오츠라누이테
오르고 올라타서 하늘을 궤뚫어
世界を見下ろす高度まで
세카이오미오로스코도마데
세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고도까지
叫んで 唸って 鋼鉄の心臓で
사켄데 우낫테 코-테츠노신조-데
소리치고 외쳐 강철의 심장으로
目指した先は無重力だ
메자시타사키와무쥬-료쿠다
목표로 한 앞은 무중력이야!

あの頃描いていた青い写真 破り損なってもここにいて
아노코로에가이테이타아오이샤신 야부리소코낫테모코코니이테
그 시절 그렸던 청사진은 찢어 헤쳐졌어도 여기에 있어
ちっぽけなプライドも捨てきれず 解せない
칫포케나프라이도모스테키레즈 게세나이
조그마한 자존심도 다 버리지 못하고 납득도 안 돼

うつむいて足元見つめるなら 今、立っている大地を無くせばいい
우츠무이테아시모토미츠메루나라 이마, 탓테이루다이치오나쿠세바이이
고개를 숙이고 발밑을 바라본다면 지금, 서있는 대지를 없애면 돼
常識で丸めた概念を 捨てて テイクオフ
죠-시키데마루메타가이넨오스테테 Take off
상식으로 뭉쳐져있는 개념을 버려 Take off

小さな一歩を 踏み出すも良いけど
치이사나입뽀오 후미다스모이이케도
작은 한 걸음을 내딛는 것도 좋지만
いっそ違ったベクトルへ飛ぶんだ
잇소치갓타베쿠토루에토분다
그보다는 다른 벡터로 나는 거야

現状の 天井を 決めてしまわないで
겐죠-노텐죠- 키메테시마와나이데
지금의 천장을 정해버리지 말아줘
限界を知りたくなんてないや
겐카이오시리타쿠난테나이야
한계를 알고싶은 것 따위가 아냐
地平線 水平線 イメージは果てしな
치헤-센 스이헤-센 이메지와하테시나쿠
지평선, 수평선, 이미지는 끝없이
ん中は無限大だ
아타만나카와무겐다이다
머릿속은 무한대야!

「…心の中に住み着いてる女々しい寄生虫が
코코로노나카니스미츠이테루메메시이키세-츄-가
마음 속에 정착하고 있는 소심한 기생충이
僕の行く手を遮っていると思っていたんだけど
보쿠노유쿠테오사에깃테이루토오못테이탄다케도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それすらも自分が作り上げた幻想だと気づいた時
소레스라모지분가츠쿠리아게타겐소-다토키즈이타도키
그것마저도 자신이 만들어 낸 환상이라고 깨달았을 때
胸の淀みがスーっと消えた音がしたんだ」
무네노요도미가슷-토키에타오토가시탄다
가슴의 침전물이 사악 하고 사라진 소리가 들렸어

上がって 昇って 宇宙を貫いて
아갓테 노봇테 소라오츠라누이테
오르고 올라타서 우주를 궤뚫어
世界が霞むほど遠く
세카이가카스무호도토오쿠
세계가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멀리
叫んで 唸って 臨界を突破して
사켄데 우낫테 링카이오톳파시테
소리치고 외쳐 임계를 돌파해서
目に見える先は無重力だ
메니미에루사키와무쥬-료쿠다
눈에 보이는 앞은 무중력이야!

さぁ どんな自分が見えるかな?
사- 돈나지분가미에루카나?
자아, 어떤 자신이 보일까?





ㅠㅠ뮤비도 노래도 심지어 애니도 짱좋다


2기 오프닝이지만 뭐랄까, 뭇타의 입장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까 한다ㅠㅠ

우주형제 읽고 이 노래 듣고 나도 어릴 때 생각했던 우주비행사 한다고 할 뻔



가사 수정 완료(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