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恋
唄 秦基博
作詞 秦基博
作曲 秦基博
りんごはまだ 青いまま 落ちてしまった
링고와마다 아오이마마 오치테시맛타
사과는 아직 푸른 채로 떨어져 버렸어
ナイフのように突き刺したサヨナラ
나이후노요-니츠키사시타사요나라
나이프처럼 찌른 이별
神様の言う通り 進めなかった
카미사마노유-도오리 스스메나캇타
신이 말씀하신 대로 진행되진 않았어
世界の果て 取り残されたみたいだ
세카이노하테 토리노코사레타미타이다
세상의 끝에 뒤쳐져 있는 것 같아
いつか ひとりになることを
이츠카히토리니나루코토오
언젠가는 혼자가 되는 걸
ふたりはどうして 選んだんだろう
후타리와도-시테 에란단다로-
우리 둘은 어째서 선택했던 걸까
じゃあね またね 約束の糸が絡まって
쟈-네 마타네 야쿠소쿠노이토가카라맛테
그럼, 또 보자, 약속의 실이 얽혀
僕らには もう二度とほどけない
보쿠라니와 모-니도토호도케나이
우리들로선 두번 다시 풀 수 없어
あの日 見た 永遠はとうに消え去って
아노히 미타 에이엔와토-니키에삿테
그 날 봤던 영원은 이미 사라지고
悲しいほど あざやかな碧空
카나시이호도 아자야카나아오조라
슬플 정도로 선명한 푸른 하늘(창공)
罪と罰 術もなく 傷つけ合った
츠미토바츠스베모나쿠 키즈츠케앗타
죄와 벌, 어찌 할 수단도 없이 서로 상처입혔어
期限切れの幸せの中で
키칸기레노시아와세노나카데
기한만료된 행복의 속에서
はじめての 後悔と痛みを知って
하지메테노 코-카이토이타미오싯테
처음으로 후회와 아픔을 알고
純粋すぎた季節は 今 終わった
쥰스이스기타키세츠와 이마 오왓타
순수하기만 했던 계절은 지금 끝났어
いつか ひとりでいるより
이츠카 히토리데이루요리
언젠가부터 혼자서 있는 것 보다는
ふたりでいるほうが孤独になってたね
후타리데이루호-가코도쿠니낫테타네
둘이서 있는 쪽이 고독해졌었지
じゃあね またね 追憶の光が迫って
쟈-네 마타네 즈이오쿠노히카리가세맛테
그럼, 또 봐, 추억의 빛이 다가와서
不揃いな影は まだ動けない
후조로이나카게와 마다우고케나이
어지러운 그림자는 아직 움직일 수 없어
抱きしめた感触は とうに消え去って
다키시메타칸쇼쿠와 토-니키에삿테
껴안았던 감각은 이미 사라져버려서
こぼれてゆく ひとつぶの さみしさ
코보레테유쿠 히토츠부노 사미시사
넘쳐흐르는 한 조각의 쓸쓸함
じゃあね またね 約束の糸を断ち切って
쟈-네 마타네 야쿠소쿠노이토오타치킷테
그럼 안녕, 약속의 실을 끊고
自由になる もう二度と結べない
지유-니나루 모-니도토무스베나이
자유로워지면 이젠 더 이상은 묶이지 않아
最後くらい 笑ってと 僕ら 手を振って
사이고쿠라이 와랏테토 보쿠라 테오훗테
마지막 정도엔 웃으라며 우리는 손을 흔들고
悲しいほど あざやかな碧空
카나시이호도 아자야카나아오조라
슬플 정도로 선명한 푸른 하늘(창공)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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